
“국회는 잘못된 법을 폐기하고 새로운 법과 제도를 개선하며 국가의 예산을 확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저의 임무는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좋은 법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어업,축산 분야의 소득을 증대하고 농어민에게 희망을 부여하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4년 간 매주 지역의 곳곳을 찾아 마을회관 , 노인정 등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발로 뛴 홍문표 동문은 제19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되었다. 이는 지역민들이 그의 진정성에 감동하고 지역발전과 그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발견한 결과이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흑색선전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정책만으로 선거에 임했습니다. 추진해나갈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유권자와 함께 우리지역의 발전상을 그려나간 것이 당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제 개인의 승리일 뿐 아니라 우리 지역주민과 유권자의 승리입니다. 앞으로 4년 간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홍 동문은 그동안 충청 지역의 민심을 중앙에 전달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특히 농어촌 전문가로서 농 , 어업 , 축산 분야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여 지난 6월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에 선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저희 충남은 ‘충남도청의 예산·홍성군으로의 이전 및 신도시 건설사업, 세종시 건설사업, 그리고 과학비즈니스벨트 건설 사업’이라는 세 가지 주요 국책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총 31조원이 넘는 국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이 사업들의 성패에 충청남도의 발전 여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210만 충남도민을 위한 정책과 서민생활 안정을 책임지는 정당의 도당위원장에 취임하여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도당위원장으로서 충청권이 18대 대선 승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맡은 역할에 경중이 있지는 않으나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누구보다 큰 보람을 느낀다는 홍 동문은 변화와 개혁 속에서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늘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원칙에서 벗어난 정치가 난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반값 등록금과 무상급식 등 포퓰리즘에만 치우치면 노력한 만큼, 일한 만큼 결실을 얻는다는 원칙이 무너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혹 국민들이 정치를 바라보는 시선이 실망스러워질까 몹시 우려됩니다. 우리나라 정치에 상당한 걸림돌이 되는 지역감정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반감을 주는 네거티브 선거를 지양하고 좀 더 밝고 건강한 정치를 위해 노력한다면 새로운 국가, 더욱 발전한 국가를 이룰 수 있다고 믿습니다”
홍문표 동문은 지난 17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 전반기 동안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맡았다. 농촌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라 누구보다 농촌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농어민 , 축산인에 대한 애정이 강한 그는 무엇이 문제이며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저는 우리 농어촌과 농어민을 위한 정책이 먼저 바로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잘 살아야 강한나라가 된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만큼 농어촌, 농어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모교 역시 발전의 뿌리인 축대와 농대를 꾸준히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먹을거리가 튼튼한 기반이 되어야 강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를 학문으로서 연구하는 곳이 바로 축대 , 농대인 만큼 이들의 역할을 축소시켜서는 안 된다는 홍 동문은 건국대학교는 이미 5대 사학으로의 발전 요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을 강조하며 재단과 학교와 동문회가 더욱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동문회는 동문들에게 축전이나 연하장 등을 보내는 등 작은 것에서부터 동문들의 관심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고, 자랑스러운 동문들의 특강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등 동문을 활용해 후배들을 이끌어준다면 건국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문들 역시 예우 받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모교와 동문회에서 찾아주지 않는다는 핑계로 무관심하기보다는 스스로 찾아가는 선배가 되길 바랍니다”
홍문표 동문은 권력과 돈에 아부하지 않으며 의리와 신의를 중시하는 인생관이 현재의 자신을 일구었다고 믿고 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당장은 어려워도 삶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근원이라고 말하는 그의 곧은 인생행보를 기대해 본다.
※ 이 기사는 2012년 8월에 작성되었습니다.